B.A.P 출신 방용국, 오늘(23일) 새 싱글 'RACE' 발표[공식]

B.A.P 출신 방용국, 오늘(23일) 새 싱글 'RACE' 발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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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방용국, 오늘(23일) 새 싱글 'RACE' 발표[공식]

 

 

[OSEN=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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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방용국이 2년 만에 새 싱글 ‘RACE’를 발표한다.

 

방용국은 오늘(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AC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날 앨범 발표에 앞서 방용국은 지난 17일 소속사 CONSENT(콘센트)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 신비로운 분위기와 색다른 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19일에 공개된 티저는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가상과 현실 속 충동을 메인 테마로, 화려한 조명과 NEO FUTURE 무드를 영상에 담아내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야성적인 매력으로 신곡 발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방용국은 앨범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새 싱글 ‘RACE’의 아트웍을 깜짝 공개, 강렬한 타이어 휠 모양과 클래식한 시계의 3D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레이스를 시작한다는 그만의 포부와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싱글 ‘RACE’는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방용국이 작사, 작곡부터 편곡과 앨범 아트워크,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부분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 만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소속사 콘센트는 “오늘(23일) 오후 6시에 방용국의 새 싱글 ‘RACE’가 공개된다. 아티스트로서 방용국의 새로운 시작과 포부를 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e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