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영재, 팬들 위한 셀카 폭탄 “뭘 좋아할 지 몰라서”[SNS★컷]

B.A.P 출신 영재, 팬들 위한 셀카 폭탄 “뭘 좋아할 지 몰라서”[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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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영재가 다정남 면모를 뽐냈다.

영재는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다 올려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재는 차량 안에서 재킷을 입고 막대 사탕을 먹고 있다. 그는 무쌍꺼풀에도 큰 눈을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재는 지난 2019년 2월 본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J WORLD Entertainment에 둥지를 틀었다. 이어 4월 19일 첫 솔로 앨범 'Fancy'를

 발매했다.(사진=영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