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해야 속에 응어리진 것들, 답답한 것들이 풀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자꾸만 내 안으로 숨기 바쁘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유일한 작은 생명체가 티거다. 가끔은 어떤 친구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하는 것 같은 친구.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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