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B.A.P 출신 영재, 종영 소감 "첫 정극 도전,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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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에서 ‘천재 해커’로 맹활약한 영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영재는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정극 도전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센스 넘치는 스태프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나 행복했다.”라며 진솔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또 영재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더 큰 꿈을 키우게 되었다. 이번 도전을 시작으로 더 부지런히 준비하여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99억의 여자’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영재는 강태우(김강우 분)의 조력자, 천재 해커 ‘김석’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재는 첫 정극 도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안정된 연기로 ‘99억의 여자’의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가수와 연기자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영재는 오는 4월 일본 팬미팅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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